해외영화제 수상 경력자인 독립 영화 감독이 학원, 이민, 임신, 그리고 문화적 정체성을 다루는 박진감있는 영화를 위해 신선한
배 우들을 찾습니다. "비자 (working title)"는 두 명의 각기 다른 인생관을 갖고 사는 재미교포 학원 여선생에 대한
영 화로서, 둘 중 한명이 학원에서 재계약을 하지 못하여 비자를 연장시키려고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고초를 다룹니다.
지 나: 아시아계 미국인/한국계 미국인. 20대. 만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내성적이며 해결할 시간없이 문제만 많이 안고 사는
현 대적 여성상의 표본. 입양아. 보통 키와 몸매.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함)
소피: 한국계 미국인. 20대. 미국 서부에서 자라난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대인관계가 원만한 외교적인 여자. 똑똑하지만 정도
많음. 지나의 룸메이트. 보통 키와 몸매. (영어와 한국어 둘다 자유롭게 구사해야 함).
진호: 20대~30대 초반 한국 남자. 지나와 소피의 에이전트. 차분하고 이성적이며 기댈 수 있는 사람. (영어를 어느 정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함)
데 이빗: 20대 후반~30대 중반의 한국 남자. 지나와 소피가 일하는 학원의 실장. 실패한 도피 유학생. 자신감이 없으며
전반 적으로 싸가지 부족이자 루저. (영어는 어느 정도 구사해야 함)
의사: 30대 한국 남자. 지나에겐 아버지처럼 따뜻하고, 지나 편에 서주는 사람.
집주인: 한국인 남자. 40대 이상. 겉으론 무뚝뚝하지만 속으론 지나를 위한 마음도 있음.
바 주인: 20대 후반 이상의 한국인 남자. 과격하고 폭력적.
감독에 대하여: 이루디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비교문학과 영화를 공부했으며 현재까지 단편 2개와 다큐 1편을 감독했다.
호놀룰루 국제영화제에서 Silver Lei 상을 수상했으며 뉴욕의 퀸즈 국제영화제에 경쟁부문 초청, 스페인의 마르벨라
국제영화제에서 비경쟁부문으로 초청받은 바 있다.
*경험의 정도와 유무에 상관없이 적극적인 모든 배우/지망생 분들을 모십니다. 주연 2명에겐 상당한 페이가 지급되고 조연에게도
합리적인 페이가 있습니다.
*촬영은 서울에서 6월말에 시작될 예정이며, 최대한 길어질 경우에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문의사항이나 이력서/사진은 visae2f4@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