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과 놀자!

Puppet Day Workshop

예술은 '그릇'안에 담을 그 무엇이 아니다.

그럼 예술가는 무엇을 꿈꾸어야 하는가?

 

매주 월요일을 인형극의 날로 정하고 다음과 같은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초보자는 물론 인형극과 오브제연극(Object Theatre)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입니다.

 

1.     인형극/오브제연극 워크숍 ( 저녁 6– 9)

2.     컨템포러리 인형극 포럼 (오후 3– 5)

3.     인형과 살아있는 사물 활용 상담 (오후 2– 3)

 

  : 3 1일부터 매주 월요일

  : 명륜동 3 81-3 극단 인형인 연습실 (지도참조)

  : 수시 (당일 및 워크숍참여만 참가가능)

참가비 : 회당 1만원

  : 010-7624-0074(박미경), 070-8638-0357

inhyungin@gmail.com

           Café.daum.net/inhyungin

1. 인형극/오브제연극 워크숍

- , 공간, 사물, 이미지의 유기적 관계를 살펴보기 -

 

다양한 도구로서의 인형/사물의 탐구는 물론, 일상적 사물에서 디자인된 사물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정신과 신체가 어떻게 그것들을 특정 공간 안에서 창조적으로 운영하며 미학적 소재나 주제로 삼는지를 집중적으로 체험하고 훈련한다.

신체와 인형/사물의 유기성 이해 및 실습

사물/인형을 활용하는 표현법 실습

움직임의 즉흥성 이해와 다양한 활용법 개발

 

2. 컨템포러리 인형극과 오브제연극 포럼

 

현행하는 공연예술에 있어서의 인형극 재조명

공연예술 제작에 있어서의 인형과 사물의 활용

컨템포러리 공연예술 이론안내 및 토의 등.

(강의, 질의응답, 초청강사발제, 자료안내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3. 인형과 사물 활용에 관한 상담

 

강사 : 유성균 (극단 인형인, 연출가)

현재 극단 인형인을 통해 연출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년간 영국 (The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 Puppetry and Object Theatre)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인형극과 공연예술에 대한 활동 및 연구를 해오고 있다.

주요작품 : ‘민달팽이의노래’(원제 Migrant Overtures) ‘,,바람 그리고’ (원제, Baby Warrior, 아기장수클럽), 병사이야기 (원제: The Soldier’s Tale), Good Will 시리즈 Site-specific 공연, 감각의 창 시리즈(원제, Window of Senses, Him and Hat, Tea Party, My Blue Horse, Devine Comedy, Father and Son, 해모수의 아이들 등 다수의 공연을 연출, 제작했으며, All Fall Away, Simulacra, Creation 등에서 인형극 배우로 참여하였다.

 

인형인은 살아있는 것 혹은 일상 사물이나 주변 환경에 숨을 불어놓는 행위들의 연속을 통해 입체적인 시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표현의 형식에 국한하지 않고 각 배우의 몸에 맞는 소리와 움직임을 찾아 가는 훈련, 공간과 사물에 대한 창의성을 높히는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미래 연극의 대안을 찾는 단계적 제작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미디어의 활용은 물론 관람하는 관객이 아닌 창의적으로 참여하는 관객이 함께 풀어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공연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매 순간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그 세상은 서로 얽히고 설켜 있지만 그 실타래의 끝에 내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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